약 120분 동안 우크라이나 정세, 대국관계, 글로벌 거버넌스 등 여러 분야에 대한 도합 27개 질문에 답변했다.
3월 7일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중국의 대외주장에 대해 깊이있게 천명했다.
중국은 사건 본연의 시비곡직에 따라 우크라이나 문제 해결과 관련해 네가지 주장을 밝혔다. 평화담판에 주목하고 대규모 인도주의 위기의 출현을 방지할 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했고 중동안보를 실현하는 다섯가지 창의를 실현하고 제3차 아프가니스탄 인국 외무장관 회의를 준비할데 관해 제기했다.
중국은 코로나 사태와 기후변화 등 여러가지 글로벌 도전에 대응해 지속적으로 세계 특히 개도국에 방역원조를 제공하고 실제행동으로 단합정신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대일로' 공동구축과 글로벌 발전창의의 실시 및 역내 전면적 경제동반자관계협정의 정식 발효를 통해 개방된 시장을 공동으로 구축함으로써 세계가 단합해 도전에 대응하는 최대 공약수를 응집할 것이라고 표했다.
세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미관계에서 중국은 상호 존중과 평화공존, 협력상생의 '세가지 원칙'으로 경쟁과 협력, 대항의 '3분법'을 대신하며 중미관계가 건전하고 안정된 궤도에로 돌아오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중국이 신형의 국제관계를 적극적으로 추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중국은 시종 세계평화의 건설자, 세계발전의 기여자, 국제질서의 수호자'로 될 것이며 이 또한 중국이 줄곧 보여준 실제행동이다. 책임적인 중국은 계속 진정한 다자주의를 견지하고 세계 모든 진보역량과 함께 발전을 도모하고 미래로 나아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