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안휘성 선성시의 삼산촌에서 매화꽃이 활짝 피어났다.
3월 초, 안휘성 선성시 삼산촌의 30여정보의 밭에 매화꽃이 활짝 피어났다. 7개 품종의 매화를 만여그루 심은 매원은 마치 강남의 소녀처럼 청초하고 완약하며 예쁘다. 수려한 매원은 여행객들의 고봉을 맞이했다. 사람들은 피부로 봄을 한껏 느끼면서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으며 또 현지의 경제소득을 이끌어 향촌진흥을 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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