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7 16:26:55 출처:CRI
편집:宋辉

미국의 감염병 사태 무기화에서 첫번째 무기는 방역 오명화

최근 한동안 중국이 방역정책을 조정함에 따라 또 일부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모독과 공격으로 가득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미국이다. 사실상 빅데이터를 빌어 상응한 시기 미국의 방역보도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을 하고 코로나 폭발 3년이래 미국의 갖가지 표현을 정리해보면 우리는 미국이 특히 "시기를 골라" "감염병 사태"를 타국에 대한 공격 무기로 삼는다는 것을 어렵잖게 보아낼 수 있다. 하지만 뒤이어 미국은 자신이 발사한 이런 무기에 도리어 얻어맞기 십상이었다. 

첫번째 무기는 방역오명화이다. 

 2020년 4월은 미국의 첫번째 코로나 페렴 사망자 수 고봉이었다. 빅데이터 분석기구가 미국의 방역보도에 대해 분석한 결과 "마스크", "중국", "시장허가"는 당시 미국 매체 주목율이 가장 높은 몇가지 키워드였다. 

일찍 2020년 2월 바로 무한사태가 가장 준엄할 때 미국매체의 보도는 "대중정서", "인권", "도시봉쇄" 등 면에 치우쳤고 당시 중국의 방역정책에 대해 모독하고 중국 민중의 마스크 착용을 "자유"가 없고 "인권"이 없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결코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한 것이 아니다. 관건은 미국이 중국의 마스크 착용을 공격의 목표로 삼았다는 점이다. 마스크가 대표하는 방역 오명화, 정치화는 바로 미국의 대중국 억제전략의 일부인 것이다. 

하지만 2020년 2월부터 3월 초까지 짧디 짧은 3주 동안 미국의 코로나 확자자 수는 1000여배 증가했고 4월에 이르러 미국의 사망자수는 또 한번 고봉에 달했다. 

바로 이런 상황에서 미국정부는 자신의 뺨을 때릴 수 밖에 없었다. 바로 중국 마스크에 대한 비판으로부터 미국에 마스크를 수출해줄 것을 중국에 "청구"해온 것이다. 바로 이 때문에 미국식약품감독관리국은 2020년 4월 46개 중국의 마스크 생산업체에 대해 긴급사용승인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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