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8 17:25:23 출처:cri
편집:朴仙花

감염병사태에서 무너진 미국, 자체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지 말아야

1월 8일부터 중국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을류갑관"에서 "을류을관"으로 조정하고 입경인원과 화물 등에 대해 더는 전염병 검역관리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중국공민의 출경관광 또한 질서있게 회복되고 있다. 한 여행플랫폼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출입경 항공권 주문량은 2020년 3월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늘을 위해 중국은 3년을 준비했다. 간고한 방역투쟁을 거쳐 중국은 정세에 따라 주동적으로 방역정책을 조정하고 이는 방역통제와 경제사회발전을 통합하는데 더욱 유리하며 국내외 인원왕래에도 편리를 제공했다. 

하지만 그전에 "중국의 방역정책 완화"를 떠들어대던 일부 미국 정객과 매체들은 중국이 방역정책을 조정하자 도리어 "준비부족"이라느니 떠들면서 중국여객에 대해 입경제한 조치를 취했다. 이런 허위적인 이중기준은 중국 방역성과를 "시기 질투하는" 그들의 검은 심보를 드러냈다. 

지난 3년간 전세계 방역의 길은 어려웠고 마치도 마라톤과 같았다. 중국은 시종일관 방역원칙의 불변성, 방역조치의 영활성을 견지해왔다.     

감염병 사태가 가장 준엄할 때 중국은 엄격한 방역정책을 실행했고 효과적으로 집단성 감염을 막고 전세계 다섯차례 감염사태의 충격을 막아냄으로써 중증 발병율과 사망율을 지대하게 낮췄다. 

3년전 돌연 들이닥친 코로나 사태는 중국의 의료보건 및 질병예방 체계에 고험을 안겨줬다. 하지만 이 또한 중국으로 하여금 질병예방통제 체계를 보완하도록 했고 중증 치료 자원의 준비를 강화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중국 국민의 건강의식과 소양 또한 현저히 향상되었고 개인 방호능력도 제고되었다. 

견지 속에서 전략적 주동성을 얻고 견지 속에서 최적화한 조건을 창조하면서 지난 3년간 중국은 준비있는 전쟁을 치렀으며 이는 미국의 "포기"와 피동식 완화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일부 정객의 선동으로 미국사회에는 반 과학 정서가 만연했고 이는 바이러스 전파를 가속화했다. 미국이 겪은 감염병 사태재난은 천재가 아니며 공공보건정책의 실패이고 정치제도로 초래된 인재이다. 

미국의 정객은 자신들의 실책과 독직을 반성하기는 커녕 중국의 방역성과에 먹칠하고 계속 방역정치화로 책임과 모순을 전가하고 있다.  

1월 8일은 중국에 대해서도 세계에 대해서도 모두 새로운 시작이며 세계 대다수 나라는 중국의 조치에 대해 환영을 표시했다. 방역에는 관심없고 "책임 전가"에만 열중하는 미국 정객들은 실패의 결과를 면치 못할 것이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