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8 15:15:38 출처:cri
편집:李明兰

방역 엉망인 미국, 왈가왈부 할 자격 있나?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3년간 5차례의 비교적 심각한 감염병 사태를 겪었다. 또한 감염자 수가 피크에 달할 때마다 미국 의료시스템이 붕괴에 이른다는 기사가 넘쳐난다.

미국 정부의 부작위로 미국은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한 이래의 모든 변종 균주가 유행해 1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감염되도록 했고 108만명이 사망했으며 25만명의 아동이 코로나로 인해 고아가 되었다. 동시에 방역의 참패로 미국 의료자원이 지속적으로 긴장하고 대량의 의료인원이 사직하여 국민들이 치료하는데 어려움이 더해졌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7월 이래 미국의 ICU 병상 사용율은 일부 시기를 제외한 외 모두 70% 이상 차지한다.

일부 분석에 따르면 문제 근원은 미국정부가 시종일관 정력을 실제 문제 해결에 돌리지 않고 코로나 사태를 정치화, 무기화로 다룬데 있다.

한편 중국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 사태가 가장 심각한 시기 엄격한 방역통제 정책을 실행하고 세계 5차례의 코로나 사태의 충격을 막았으며 중증과 사망을 최대한 줄였다. 또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연구개발 응용, 의료 등 자원의 마련을 위해 보귀한 시간을 확보했다.

기타 나라와 마찬가지로 중국 방역정책 최적화 조정도 적응기를 겪게 된다. 특히 중국은 인구가 많고 노령화가 심각하기에 단기간 감염자의 증가와 치료받는 수요의 상승 등 문제를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중국정부는 1분1초도 낭비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체육관과 격리시설에 임시 발열 진료소를 설치하던데서 인터넷 의료를 개통해 대중들이 치료받는데 편리를 제공하기까지, 제약회사를 조직해 생산능력을 확대하던데서 코로나19 확진자의 치료비를 보장하기까지 중국정부는 최대한 인민의 생명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3년간 중국에 머물러 있은 영국 다큐멘터리 제작인 말콤 클라크는 “나는 중국이 인민의 생명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의 수혜자이다”라고 표시했다.

1월 8일부터 중국은 코로나19를 “을류갑관”에서 “을류을관”으로 조정하고 입국 인원과 화물 등에 대한 전염병 검역 관리조치를 더이상 취하지 않는다. 이는 중국이 시기적절한 방역정책의 최신 노력으로서 중국인민에 대한 책임이고 세계경제 진흥에도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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