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합동방역통제기제가 8일 브리핑을 가지고 관련 부처의 담당자들을 요청하여 2급 감염병 2급 관리에 상당한 "을류을관(乙类乙管)" 실시 상황과 10번째 버전의 방역방안을 소개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은 각지는 현지의 실질적인 상황에 근거해 방안을 세부화하고 백신 접종을 보강하며 약물과 의료자원 보유를 늘리고 단계와 유형에 따른 진료를 잘하며 감염병 상황 모니터링을 보강하고 여러가지 조치가 유효하게 실행되도록 추진하며 단계별 전환이 안정적이고 질서적으로 진행되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질병통제국 감염병 예방국 책임자는 열번째 버전의 방역방안은 "코로나19 바이러스폐렴"을 "코로나19 바이러스감염"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상시화 상황에서 바이러스 변이 모니터링과 개별 사례 보고, 지정병원 모니터링, 불명원인 폐렴모니터링, 도시오수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가질병통제국 모니터링 조기경보국 책임자는 방역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고 질병통제부서는 기존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입국인원과 진찰환자, 중점장소, 중점인원에 대한 샘플채취와 검사, 비교 등 업무를 보강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