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식량과 물자 비축국의 최신 발표에 의하면 2022년 여름 식량과 초기 인디카 벼의 수매작업이 원만하게 끝나고 가을철 수매가 평온하고 질서있게 추진되고 있으며 연간 여러 유형의 식량기업이 누계로 4000억kg정도 수매해 최근년간 평균 수준과 비슷하다. 

현재 가을철 식량 수매가 고봉기에 접어들었으며 진척이 총체적으로 평온하고 질서있게 진행되고 있다. 주 생산지 각 유형의 식량기업은 누계로 가을식량 1162억kg에 달해 동기대비 기본상 비슷하며 지역별로 볼때 남방의 중만(中晩) 메벼의 수매작업이 90% 이상에 달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동북 메벼의 수매 진척이 80% 가까이 되고 옥수수는 40%정도 되며 화북지역의 옥수수 수매 진척은 40%이상에 달했다. 

진옥운 국가 식량과 물자 비축국 보도대변인은 가격으로 볼때 주 생산지역의 중만 메벼와 동북 메벼의 수매 평균 가격이 동기대비 킬로그램 당 인민페 6전 정도 올라 품질과 가격 우세가 모두 뚜렷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