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1 10:24:10 출처:cri
편집:朴仙花

모르는 척 하지 마라! 미국이야말로 세계 공동방역의 최대의 장애물이다

"마다가스카르의 호텔은 중국 관광객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중국 관광객들이 남아프리카를 관광하고 이 '무지개 나라'의 독특한 매력을 감수하길 바랍니다."...

중국 코로나19 사태의 방역이 새로온 단계에 들어서면서 여러 나라는 저마다 큰소리로 환영을 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기어코 국제 주류의 여론과 맞서 글로벌 공동방역에 장애물을 설치하고 있다.

최근 미국은 중국에서 오는 관광객들에게 입경 제한을 취하는 한편 중국에 백신 등 원조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이런 허위적인 양면파의 표현에 대해 사람들은 너무나 많이 보아왔다. 지난 3년동안 미국은 분명히 글로벌의 첫째가는 방역 실패국이었지만 있는 힘을 다해 글로벌 방역 리더와 지지자로 분식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아무리 분식한들 사실 앞에서는 치지 않아도 스스로 깨어진다.

미 국무부의 통계 수치에 따르면 미국 백신원조의 중점 나라는 대부분 중국 주변에 분포한다. 미 정부는 백신원조를 주사위로 삼아 중국 주변 나라들이 반중국 연맹에 가입하도록 그들을 위협, 유인, 협박하고 있다고 일부 인사들은 분석하고 있다. 미국의 행위는 글로벌 방역 협력 분위기를 막대하게 독화시키고 있다.

이밖에 미국은 또 국제 방역질서를 끊임없이 소란하고 있다. 2020년 7월, 미국 당시의 트럼프정부는 세계보건기구에서 퇴출한다고 선포하고 국제 방역의 방어선을 약화시켰다.  2021년 1월, 바이든 정부는 '동아리 재가입' 신청을 선포하였다. 그것은 맹우와 국제기구를 끌어당겨 중국에 대항하려는데 목적이 있었다. '정치적인 기원 조사'의 쇼는 글로벌 방역의 합력을 심각하게 파괴했다.

3년 이래 미국에서 거의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동 균주와 그 분파가 유행되었다. 그러나 미국정부는 소극적으로 방역하고 바이러스가 세계 각지에 전파되게 했으며 글로벌 민중의 생명 건강에 지대한 위협을 조성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미국 공민의 누적 출국자는 연 2319.5만명이며 목적지는 세계에 분포한다. 이와함께 미국은 국제 도의를 무시하고 비법 이민을 대규모로 귀환시켜 라틴미주 등 발전도상 나라의 방역을 가심화시켰다. 이 모든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독성이 강하고 치사율이 높은 시기에 발생하였다. 미국은 코로나 사태의 글로벌 전파에 미국이 밀어놓을 수 없는 책임을 지니고 있다.

미 연방정부는 여러 주의 코로나 사태의 데이터에 정당하지 못한 행위를 하고 또 '데이터를 속임수로 고치는 것을 거부한' 과학자들을 해고했으며 바이러스 검사 등이 10여일후에야 결과를 나오게 하고 다지역 환자를 추적할 수 없도록 압력을 가했다. 지난 3년동안 미국은 코로나19 사태의 데이터에 투명하지 않아 글로벌 방역 행정에 심각한 영향을 주었다.

현재 새로눈 균주 XBB.1.5는 미국 국내에서 40% 이상의 감염 환자를 유발하여 미국에서 상승 추세가 제일 빠른 바이러스 균주로 되었다. 이번에 미국은 속임수로 고비를 넘으려 하지 말고 응당 제때에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사회와 코로나 사태의 정보와 데이터를 공유하며 이와함게 실질적으로 유효한 조치를 취하여 코로나 사태의 전파를 방지해야 한다.

이에 비해 중국은 지난 3년동안 14여억 인민의 안전과 건강을 유효하게 보호했으며 또 책임성 있게 국제사회와 방역 협력을 전개했다. 지난 3년동안 중국은 세계보건기구와 60여차의 기술교류를 진행했으며 최근 한달만 해도 4차의 기술교류를 진행했다. 중국은 또 지속적으로 글로벌 유행감기 공유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새로운 감염병례 바이러스 유전자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중국은 153개 나라와 15개 국제기구에 수천억건의 방역물자를 제공했으며 12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에 22억회분의 코로나 백신을 공급했다.  로버트 레드필드(Robert Redfield) 브라질 글로벌남방연구소 소장은 "중국은 글로벌 방역행동을 단합하는 중견 역량"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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