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베이징에서 개최한 전국 공업정보화 업무회의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중국은 누계로 230만개 이상의 5G 기지국을 건설개통했으며 신형의 데이터센터 건설 효과가 뚜렷하다.

최근년래 중국은 신형의 정보 인프라 건설을 크게 추진하고 5G, 기가바이트 광 인터넷, 공업인터넷 등 건설을 심화했으며 디지털경제와 실물경제의 깊은 융합을 추진했다.

김장룡 공업과 정보화부 부장은 2023년 신형의 정보 인프라 건설 조율발전을 추진하는 정책조치를 출범할 전망이며 5G와 기가바이트 광 인터넷 건설을 가속화하고 전면적으로 6G 기술의 연구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동시에 공업정보화부는 공업 인터넷 기술체계와 기준체계, 응용체계를 보완하여 5G 업계의 가상 전문인터넷 건설을 추진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