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2 09:43:25 출처:cri
편집:金虎林

황하기슭의 겨울철 물고기잡이꾼

1월 최, 달라트기의 촌민들이 양어장 빙면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겨울철, 내몽고 달라트기 수립소진의 촌민들이 결빙한 양어장에서 얼음을 깨고 그물을 치고 인공양식한 '황하의 물고기'를 잡고 있다.  이런 물고기는 음력설에 즈음하여 시장에 나가게 된다. 달라트기는 황하의 '几'자 모양의 굽이에 위치하며 '황하의 물기'는 현지의 큰 특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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