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3 21:27:52 출처:cri
편집:赵雪梅

中외교부, 아프리카는 대국의 각축장이 아니다

 왕문빈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대답하면서 진강 외교부장이 무사 파키 마하마트 아프리카연합 집행위원장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하면서 아프리카는 국제협력의 활무대이지 대국간의 각축장이 아니라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경쟁을 한다면 누가 아프리카의 평화발전에 기여하고 아프리카를 도와 국제 거버넌스에서 더 큰 대표성과 발언권을 쟁취하였으며 더 많은 실질적인 일을 했는지 비교해 보기를 희망했다.  

진강 대변인은 중국과 아프키라는 두터운 전통우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신 세기이래 중국은 아프리카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이런 성과들은 실제적으로 존재하고 아프리카의 경제사회 발전과 민생개선을 추진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으며 아프리카 나라와 인민의 찬사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어느 나라든 진심으로 아프리카를 도와 평화 발전을 실현한다면 중국은 환영한다며 만약 아프리카 친구들이 원한다면 중국도 모든 나라와 함께 아프리카에서 제3자 혹은 다자협력을 전개하고 아프리카의 발전과 진흥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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