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4 13:56:31 출처:cri
편집:权香花

[청취자 내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은 전국적으로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가운데  일부지역에는 폭설이 내려 농사용 비닐하우스와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주를 끝으로 2022년이 끝나고 새해 2023년이 시작됩니다.

CRI 방송으로 수고하신 조선어부 가족 여러분께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청취자와 함께하는 방송, 방송을 통해 청취자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방송,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송이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방송을 통해 중국과 북의 청취자 여러분께 따뜻한 안부를 전하며 2022년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2023년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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