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4 10:33:14 출처:cri
편집:林凤海

돌아온 일상

새해 벽두부터 많은 중국 소비자들이 집을 나섰다. 지방 간 여행이 재개되고 음식점내 취식이 재개되며 시장이 떠들썩해 졌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양력설 연휴 기간 국내 여행객은 연 5271만 3400명, 관광수입은 265억 1700만원에 달했다.

△ 中 서남부 귀주(貴州)성 검서(黔西)시, 현지 묘족인들과 모닥불을 피워놓고 춤을 추고 있는 관광객들

 △ 티베트 자치구 라싸시, 티베트 복장 차림으로 포탈라궁 광장에서 기념촬영 중인 관광객들

 

△ 상해, 디즈니랜드에서 젤라토니와 함께 사진을 남기고 있는 관광객들
 

△ 중국 서남부 운남(云南)성 곤명(昆明)시,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시민들
 

△ 중국 서북부 감숙(甘肅)성 주천(酒泉)시, 명사(鳴沙)산 월아천(月牙泉)에서 실크로드 체험 중인 관광객들
 

△ 中 동부 강소(江蘇)성 남경(南京)시, 식당에서 식사 중인 손님들

△손님들로 북적이는 베이징의 식당들
 

△ 中 동부 강소성 남경시, 고풍스러운 옷차림의 처녀가 불빛이 화려한 성남 옛길에서 기념촬영 중이다

△ 인기 상권에 배치된 조명장식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새해를 맞이하고 있는 베이징 시민들 

△ 中 북부 하북(河北)성 석가장(石家庄)시, '토끼 풍선' 모자를 쓰고 새해를 맞이하고 있는 모녀

△ 해남(海南)성 삼아(三亞)시 남산사(南山寺), 2023년 새해맞이 타종 민속행사 개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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