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국보도판공실은 보도발표회에서 2022년 지식재산권 관련 사업상황을 소개했다.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 전략기획국 갈수(葛樹) 국장은,  '인구 만명당 고가치 발명의 전매특허 보유량'은 중국 '재14차 5개년 기획' 시기 경제와 사회발전의 주요한 전망적 지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2022년 말까지 홍콩, 마카, 대만을 망라하지 않은 국내에서 인구 만명당 고가치 발명의 전매특허 보유량은 9.4건이라면서 이 수치는 2021년에 비해 1.9건 늘어났으며 '제13차 5개년 기획' 시기에 비해 3.1건 늘어나 중국 지식재산권 창조수준이 부단히 향상되고 발명 전매특허의 구조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었다는 것을 구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 지식재산권 창조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 발명 전매특허의 구조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된 국체적인 특점으로 첫째, 기업 고가치 발명의 전매특허 창조우세가 보다 분명해졌으며 둘째, 전략성 신흥산업의 전매특허 비축이 더욱 강화되고 셋째, 고가치 발명의 전매특허 평균 유지 연한이 안전하게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갈수 국장은 다음 단계에 국가지식재산권국은 계속 지식재산권 강국 건설 요강과 '제14차 5개년' 기획을 깊이있게 실시하고 질을 보다 두드러진 위치에 놓고 보다 많은 고가치의 핵심 전매특허를 육성하며 '2개의 전변'을 빨려 지식재산권의 높은 수준과 발전으로 경제사회의 높은 발전에 일조할 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