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6 19:52:06 출처:cri
편집:韩京花

일미 공모하여 중국 이미지 타격…중국 엄정교섭 제기

일본과 미국 지도자가 공동성명에서 무근거하게 중국을 비난한 것과 관련해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 정례기자회견에서 일본과 미국이 공모하여 중국의 이미지를 타격하고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며 중국의 발전을 억압하고 있는데 이는 허위적이고도 위험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은 이를 결연히 반대하며 이와 관련해 엄정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필요한 조치를 취해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결연히 지킬 것이라고 왕문빈 대변인은 강조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총리가 13 워싱턴에서 회담한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중국이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위반해 아태지역의 도전이 업그레이드되게 했다고 지적하고 동해와 대만 문제에서 중국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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