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7 17:14:35 출처:cri
편집:金锦哲

미국은 적시적이고 공개적이며 투명하고 충분하게 미국 코로나19 사태 정보와 데이터를 공유해야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응당 적시적이고 공개적이며 투명하고 충분하게 미국의 코로나19 사태의 정보, 데이터를 세계보건기구, 국제사회와 공유하며 실질적이고 유효한 조치를 취해 한층 더 되는 코로나19의  전파를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 사무국이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질문에서  중국에서 새로운 변이종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유럽 나라들이 중국 관광객에 제한 조치를 취했으며 미국이 XBB.1.5 변이종을 발견하였지만 기타 나라는 미국에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관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왕문빈 대변인은 세계보건기구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중국 주류의 바이러스 종은 기타 나라가 회부한 중국 감염 관광자의 바이러스 유전자배열과 일치하며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거나 뚜렷한 돌연변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난 3년 이래 미국에는 거의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 균주와 그 하위 균주가 유행했으며 미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종 균주가 제일 많은 나라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미국통제예방센터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새로운 변종 균주 XBB.1.5가 지금 미국에서 재빨리 만연되어 이미 미국의 첫째가는 바이러스 균주로 되었으며 미국 국내에서 43%를 넘는 감염자를 일으켰다고 강조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미국은 응당 적시적이고 공개적이며 투명하고 충분하게 미국의 코로나19 사태의 정보, 데이터를 세계보건기구, 국제사회와 공유하며 실질적이고 유효한 조치를 취해 한층 더 되는 코로나19의  전파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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