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8 18:00:20 출처:cri
편집:金虎林

설분위기가 짙은 산동 즉묵

1월 8일 저녁, 관광객이 산동성 청도시 즉묵 옛성을 유람하고 있다.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산동성 즉묵 옛성은 초롱을 걸고 오색천을 걸어 즐거운 명절분위기로  넘친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