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음력설은 일년 중 가장 중요한 명절이다. 해마다 설이면 사람들은 고향집에 돌아와 가족, 친지들과 즐겁게 명절을 보내며 새해의 행복을 기원한다.

“비록 영사막을 사이에 두었지만 저는 여전히 전국 각 지역의 짙은 설날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여러 분의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의 마음은 여러분과 시종 한데 이어져 있고 전국 각 민족 인민의 마음과 시종 한데 이어져 있습니다.”
2023년 1월 18일, 음력설에 즈음하여 습근평 총서기가 베이징에서 화상 연결을 통해 기층 간부와 군중들을 위문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2023년 1월 18일, 습근평 총서기가 베이징에서 여러 지역 민중들과 화상 연결하고 새해의 문안을 했다.

2021년 2월 3일 습근평 총서기가 중국 서남부의 귀주성 묘족 집거지역을 방문해 소수민족 군중들에게 세배를 했다.

2020년 1월 19일, 습근평 총서기가 중국 서남부의 운남성 와족촌에 가서 촌민 이발순 가족과 함께 현지의 명절 전통식품인 입쌀떡 ‘바바(粑粑)를 빚었다.

2019년 2월 1일, 습근평 총서기가 베이징 전통 주민 골목-후퉁에서 주목금 일가와 함께 물만두를 빚고 새해를 맞이했다.

2023년 1월 18일, 습근평 총서기가 베이징에서 화상 연결을 통해 중국 동남 연해 복건성 복리원의 노인과 간호원들에게 설 인사를 전했다.

2023년 1월 18일, 습근평 총서기가 베이징에서 화상 연결을 통해 신강 타리무 유전회사 종업원들에게 설 문안을 전했다.

2023년 1월 18일, 습근평 총서기가 베이징에서 화상 연설을 통해 하남성 정주 열차역 동역의 종업원과 여객들과 따뜻하게 교류했다.

2014년 1월 27일, 습근평 총서기가 중국 북부 내몽고자치구에서 동계 나다무(몽골족 전통명절)를 참관하고 새해를 경축했다.

2023년 1월 18일, 습근평 총서기가 화상 연결을 통해 베이징 대형 농산물도매시장의 상가와 설 물품을 구매하는 군중들과 교류했다.

2016년 2월 2일, 습근평 총서기가 중국 동부의 강소성을 시찰하였다. 주민들이 총서기에게 현지의 농산물을 선물했다.

2018년 2월 11일, 습근평 총서기가 중국 서부 사천성을 시찰하고 빈곤 가정을 방문해  서민들의 생활 상황을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