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가치 274억 달러가 넘는 안보원조를 제공했다고 미 국방부가 현지시간 1월19일 성명을 냈다. 그 중 2022년 러-우 충돌 발발이래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가치 267억 달러에 달하는 원조를 제공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가치 274억 달러가 넘는 안보원조를 제공했다고 미 국방부가 현지시간 1월19일 성명을 냈다. 그 중 2022년 러-우 충돌 발발이래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가치 267억 달러에 달하는 원조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