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 2023년 연례회의 기간 레베카 그린스판 유엔무역개발회의 사무총장은 중국의 발전과 개방은 세계에 많은 희소식을 전해주었다고 말했다.

그린스판 사무총장은 무역 디커플링은 세계 발전에 불리하며 세계는 중국과 미국이 세계 경제체계의 공동 구성부분으로 되는 것을 필요로 하며 이는 개발도상국에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린스판 사무총장은 중국의 '일대일로'창의는 개발도상국의 생산력을 높일 수 있고 개발도상국의 산업화와 생산구도의 다양화에 이롭다고 말했다.

그는 2023년에 접한 희소식 중의 하나로 중국을 꼽으면서 다보스포럼 기간에도 이 점을 줄곧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린스판 사무총장은 중국이 기타 개도국의 주요 무역파트너이기에 개도국에 있어서 이는 의심할 바 없이 희소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가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하고 산업화와 경제 다양화가 없다면 우리는 젊은이들이 기대하는 일자리와 번영을 가져올 수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