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3 16:15:51 출처:cri
편집:金虎林

설날의 맛이 풍겨온다

음력설에 즈음하여 설날의 맛이 차츰 짙어간다. 안휘성 황산시 황산구 현지 촌민들은 설탕과자를 만들기 시작했다. 두루마리 모양의 설탕 도관에 깨앗을 넣는다. 바삭바삭하고 감미롭다. 새해의 맛을 머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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