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28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고 현재 경제사회 발전 사무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을 요구했고 경제 운행이 연초에 안정적으로 상승하는 것을 추동하며 봄갈이와 경작준비를 잘 배치해 풍작과 중요 농산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기초를 다져야 하며 소비의 회복을 가속화하고 대외무역과 외자안정을 유지하며 경제의 견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회의는 현재 경제가 지속적으로 복구되고 반등하는 태세를 보이고 있다며 당중앙과 국무원의 배치를 관철하고 중앙 경제업무회의 정신을 실천하며 성장과 취업, 물가를 안정시키고 경제 운행의 합리적인 구간을 유지하는데 힘을 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또 한해의 계획은 봄에서 시작되며 봄 파종 식량 생산량은 전년의 60%정도를 차지하고 봄철 논밭 관리 식량 생산량은 주요 식량의 약 40%에 달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때문에 농사철을 잘 파악해 봄갈이와 경작준비를 잘 해야 하며 2월 초 관련 부문은 전면 배치를 진행하고 책임을 층층이 다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수요가 부족한 주요 모순에 관해 소비의 회복을 가속화하는 것을 경제 주요 견인력으로 삼고 대외개방을 결연히 견지하며 대외무역과 외자 안정 및 질의 제고를 추동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