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1 10:54:42 출처:cri
편집:宋辉

설기간 강한 회생력을 보인 중국의 관광업

토끼해 설을 맞아 3년간 저조했던 관광업이 다시 생기를 띠기 시작했다. 중국 각지의 풍경구마다 여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시장은 흥성거렸다. 강한 회생력을 보이는 관광업은 소비수요를 불러일으켰다. 

설연휴 7일간 중국 국내 관광객수는 연 3.08억명에 달해 동기대비 23.1% 증가했고 국내 관광소득은 동기대비 30% 성장했다. 

국가세수부처의 해당 수치에 따르면 설연휴기간 여행사와 해당 서비스업계 판매수입은 동기대비 1.3배 증가했으며 그 중 개성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박들이 여객들의 환영을 받았다. 

1월 26일 중국 서남부 중경시 홍아동풍경구 모습 

1월 27일 상해 외탄

1월 22일 중국 호남성 장사시 화궁전 절간장

1월 28일 중국 호북성 은시시 풍경구 옛거리 모습

1월 28일 중국 섬서성 서안시 대당불야성에서 솜사탕 판매중인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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