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1 09:11:21 출처:cri
편집:林凤海

이극강 총리, 인민은행 외환관리국과 좌담회 가져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1월 30일 인민은행, 외환관리국을 고찰하고 좌담회를 주재 소집했다. 이극강 총리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당중앙, 국무원의 배치를 관철하고 거시적 경제에 대한 금융의 안정역할을 한층 발휘하며 금융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경제운행이 합리한 구간을 유지하도록 하며 고품질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극강 총리는 중앙외환업무센터를 방문해 직원들과 교류하면서 외환보유에서 양호한 경영수익을 실현한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는 대외개방은 기본국책이고 중국경제는 세계에 깊이 융합되었으며 외환보유는 중국과 경제무역협력을 전개하려는 세계의 신심을 구현했다고 표시했다.  최근 년간 여러차례 외부충격을 받았지만 중국의 외환보유는 줄곧 3조달러 이상을 유지했고 인민폐 환율이 기본상 안정을 유지함으로써 대외무역, 금융, 경제 안정에서 든든한 버팀목으로 되었다. 

이극강 총리는 실물경제에 대한 금융서비스 상황을 상세히 요해했다. 그는 금융은 현대 경제의 핵심으로 금융개혁발전은 경제발전을 유력하게 지지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 10년 주기를 볼 때 경제는 연 평균 6.2% 성장했고 53조원에서 121조원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금융기구 총자산도 대폭 증가되었다고 표시했다. 

회의에서 인민은행이 회보를 했다. 이극강 총리는 지난 몇년간 코로나 사태 등 다중 충격 앞에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영도하에 전국 상하가 합심해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온건한 통화정책을 확고히 실시하고 시기적절하게 총량과 구조성 도구를 응용해 거시적 경제안정, 서비스 실물경제를 수호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극강 총리는 금융시스템은 계속 실물경제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해야 하며 이는 시장예상과 관계되며 안정된 예상은 시장경제의 안정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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