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3 17:38:56 출처:cri
편집:宋辉

中외교부: "위안부" 강제징용한 역사는 철같은 사실, 부인할 수 없어

모녕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위안부"를 강제 징용한 것은 일본 군국주의가 범한 심각한 반인류 죄행이라고 재천명하고 이 역사 사실은 철 같으며 부인을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필리핀 "위안부" 권익보호기구 및 "위안부" 생존자는 시위를 진행하고 일본정부가 주변 국가의 반대를 돌보지 않고 유엔인권이사회의 국가별 인권심의에 사용되는 최신 보고서에서 계속해 "위안부" 강제징용 폭행을 덮어 감춘데 대해 항의했다.

이와 관련해 모녕 대변인은 역사사실을 덮어 감추고 책임을 회피하는 것으로 자신의 죄행을 씻을 수 없으며 죄를 인정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모녕 대변인은 일본이 침략 역사를 깊이 반성하고 성실한 태도로 "위안부" 강제 징용 등 역사가 남긴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며 실제행동으로 아시아 인국과 국제사회에 응분한 태도표시를 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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