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8 15:24:17 출처:cri
편집:李景曦

세계 최초의 국산 대형 비행기 C919 삼아 도착

중국민용항공국의 "C919 대형여객기 후속 인도 사용자와 운행지지 사업을 계속 잘할데 관"한 요구를 확실하게 이행하기 위해 2월 8일, 중국 상비 C919 대형 여객기가 처음으로 해남공항 산하의 삼아봉황국제공항에 착륙했다.

11시 43분, "상해포동-삼아-할빈" 항로의 장거리 운행능력 검증 시험비행 임무를 수행한 C919여객기가 삼아공항 활주로에 평온하게 착륙하여 정식으로 "삼아여행"을 시작했다. 삼아 공항은 민항 최고의 예우인 '워터게이트 통과'의식으로 C919 비행기를 맞이했다.

삼아 공항은 C919비행기의 전형적 항로와 장거리 운행능력을 검증하는 공항 중 하나로서 이번 항로시연은 전반 항공편의 운행과정을 모의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서명통과, 여객탑승, 비행사조종 등 전반 과정이 포함되여 C919비행기의 상업운행 신뢰성을 검증하게 된다. 이번 시연은 C919비행기가 후속적으로 상업운행에 투입되는데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