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2 15:17:41 출처:cri
편집:宋辉

국제사회, 미국 "노드스트림"사건 조작과 관련해 국제조사 전개해야

미국 조사기자인 시모어 허쉬가 미국정부가 "노드스트림"천연가스 송유관 폭발을 획책했다고 밝힌 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10일 해당 보도에서 언급한 모든 사실에 대해 국제적인 조사를 전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같은 날 세빔 다데렌 독일연방의회 의원은 "노드스트림" 송유관 파괴는 테러리즘 행위에 속하며 응당 유엔 주재하에 조사를 전개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카린 크나이슬 오스트리아 외무장관은 최근 러시아 위성사이트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2018년 "노드스트림-2" 송유관이 건설되기 시작해서부터 미국은 줄곧 이 송유관의 투입사용을 저애하려 시도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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