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국무원이 중국-필리핀 경제무역혁신발전시범단지 설립을 비준하고 시범단지 총체건설 방안을 원칙적으로 동의했다.

<총체방안>은 4개 방면에서 16개 업무를 제기했다.

자원을 서로 보완하는 무역투자 단지를 건설하고 원자재 집산센터와 생산가공기지를 건설하며 중국-필리핀 석유화학산업협력센터 건설과 가축 수입 및 가공산업기지 건설, 현대 농업산업단지 건설과 단지 인프라와 중점 프로젝트 건설 강화, 투자방식 혁신 등 6가지 업무를 제기했다.   

상무부 아시아국 책임자는 상무부는 비준 요구에 따라 복건성이 총체방안을 실행하고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정책을 보완하고 지지하며 유력하고 질서있고 효과적으로 시범단지 건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관련 부문과 직책과 분공에 따라 시범단지의 구체적인 실시 방안을 지도하고 조직할 것이며 중국-필리핀 각계 협력 매커니즘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해 체계와 매커니즘 건설을 더한층 보완하며 시범구 건설을 조율하고 추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총괄과 조율 역할을 더 잘 발휘해 서비스를 추적 분석하고 지도하며 현유의 성공적인 경험과 방법을 복제하고 널리 추진해 시범단지의 건강하고 지속적인 혁신 발전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