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이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응당 "풍선문제"와 관련해 중국과 국제사회에 해명과 교대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해당 질문에 대답하면서 작년 5월 이래 미국은 미국 본토에서 대량의 고공 풍선을 세계 각지로 띄웠으며 중국 해당 부처의 비준이 없이 적어도 십여차례 불법으로 신강, 티베트 등 중국 영공을 진입했다고 표시했다. 중국 민용 풍선이 불가항력적인 원인으로 미국 영공에 잘못 진입한 사건과 관련해 중국은 이미 수차 미국에 설명했지만 미국은 자국의 풍선이 허가 없이 중국 영공에 불법 진입한데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반면 중국이 허위정보를 살포하고 있다고 표시했다고 지적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미국이 중국 풍선이 미국 영공에 잘못 진입한데 대해서는 미국 주권을 침범했다고 하면서 미국 풍선이 중국 영공에 불법 진입한데 대해서는 왜 아무런 해명도 없는가고 반문했다. 그는 미국이 중국에 대한 공격을 멈추고 미국 민중과 국제사회를 오도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며 중국은 한층 필요한 반응을 할데 대한 권리를 보류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