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시 금강구 소남해는 1856년 지진으로 형성되었다. 국내에서 현존하는.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옛 지진 유적지로 제3진 '국가지진공원'이다. 늘 물에 잠겨있던 대량의 지진 낙석이 수면에 드러나 독특한 지질 경관을 자랑한다.
올해 강우가 적은 영향을 받아 소남해의 지진 호수 수위가 8- 9미터 내려가 1996년 이래의 최저 수위에 이르렀다. "말라버린 바다의 바위'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중경시 금강구 소남해는 1856년 지진으로 형성되었다. 국내에서 현존하는.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옛 지진 유적지로 제3진 '국가지진공원'이다. 늘 물에 잠겨있던 대량의 지진 낙석이 수면에 드러나 독특한 지질 경관을 자랑한다.
올해 강우가 적은 영향을 받아 소남해의 지진 호수 수위가 8- 9미터 내려가 1996년 이래의 최저 수위에 이르렀다. "말라버린 바다의 바위'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