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5 10:07:54 출처:cri
편집:宋辉

이극강 총리 이란 대통령 회견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14일 베이징에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과 회담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이란은 모두 문명 고국으로 민간 우호 왕래 역사가 유구하다고 표시했다. 그는 습근평 주석과 라이시 대통령이 회담을 가지고 양국 관계 발전을 전면적으로 계획했다고 말하면서 중국은 이란과 함께 상호 존중하고 서로 평등하게 대하며 양국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도록 추동하며 세계 평화를 수호하고 공동 발전을 촉진하며 양국 인민들에게 혜택을 가져다 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이란과 함께 노력해 실질적인 협력 수준을 제고할 의향이 있다고 표시했다. 그는 중국과 이란의 전면 협력 계획을 실시하고 경제무역 등 영역의 협력을 추진하며 제품 수출을 서로 확대하고 상호 이익과 혜택을 추동하며 민생 개선에 유리한 프로젝트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인원 왕래를 증가하고 양국의 우호적인 민심 기초를 잘 다지길 바란다고 표시했다.  

라이시 대통령은 이란과 중국의 교류 역사는 오래됐다고 말하면서 이란은 상호존중과 호혜윈윈을 기초로 양국의 전면 협력 계획을 잘 실시해 각 영역 협력을 심화하고 국제사무에서 중국과 소통과 조율을 강화해 세계 평화와 안정을 함께 수호할 의향이 있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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