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2월 18일, 왕의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외사사무위원회 판공실 주임이 독일에서 열린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왕의 위원은 보다 안전한 세계를 건설하는 것이 중국의 초지일관의 추구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날을 돌이켜 보면 근대 중국은 침략과 확장의 피해를 받을대로 받았으며 평화의 소중함과 발전의 중요함을 깊히 알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왕의 위원은 오늘날 고품의 발전을 실현하고 중국인들이 보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 중국 당과 정부의 첫째가는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에 대비한 평화와 발전은 시대흐름의 추세이며 민심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