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부 안휘성 무호(蕪湖)시, 새들이 활짝 핀 홍매 나뭇가지에 앉아 먹이를 찾고 있다
△중국 중부 호북성 경산(京山)시, 붉은머리 긴꼬리박새가 자두꽃 꽃꿀을 채집 중이다
△중국 서남부 귀주성 인회(仁懷)시, 매화꽃 가지에 앉아 쉼을 하고 있는 작은 새
△중국 동남부 복건성 하문(廈門)시, 매화꽃 가지에 앉아있는 작은 새
△중국 서남부 광서장족자치구 남녕(南寧)시, 작은 새가 벚꽃가지에 앉아 봄을 알리고 있다
△중국 서남부 귀주성 귀양시, 겨울 벚꽃 가지에 않아 있는 동박새
△중국 서남부 운남성 곤명시, 백화가 만발하고 봄 기운이 완연하다
날씨가 따뜻해지니 백화가 만발하고 새들이 지저귀면서 대자연은 생기로 넘친다.
사진: IC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