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0 16:14:26 출처:cri
편집:韩京花

'미국의 패권∙횡포∙폭력 및 피해' 보고서 발표

'미국의 패권∙횡포∙폭력 및 피해' 보고서(이하 보고서)가 20일 발표됐다. 보고서는 미국이 정치 군사, 경제 금융, 과학기술과 문화적 패권을 남용한 각종 악행을 실례를 들어 폭로함으로써 국제사회가 미국의 소행이 세계 평화 안정과 각국 국민의 생활 복지에 미치는 심각한 피해를 똑똑히 보게 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미국은 두 차례 세계대전과 냉전을 거쳐 세계 최강국이 된 이후 다른 나라 내정에 대한 난폭한 간섭과 패권 추구, 패권 수호, 패권 남용, 전복 침투는 물론, 걸핏하면 전쟁을 일으켜 국제사회에 해를 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미국은 민주, 자유, 인권을 내세워 색깔 혁명을 일으키거나 지역 분쟁을 부추겼으며 심지어 전쟁을 직접 도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어 미국은 냉전적 사유를 고수하고 집단 정치를 일삼으며 대립을 부추겼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또 미국은 국가 안보를 보편화하고 수출 통제를 남용했으며 일방적인 제재를 강요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미국은 국제법과 국제 규칙을 필요에 따라 사용하거나 무시했으며 이른바 '규칙에 기반한 국제 질서'를 내세워 자국의 이익을 수호했다고 피력했다.

보고서는 미국은 장기간 민주주의와 인권을 명분으로 내세워 미국의 가치관과 정치 제도에 따라 다른 나라와 세계 질서를 형성하려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미국의 역사는 폭력과 확장으로 가득 차 있고, 미국의 군사 패권은 인도적 참사를 빚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미국의 경제 금융 패권은 지정학적 무기로 전락했고, 첨단 기술 분야에서 대대적으로 전개한 독점 억압과 기술 봉쇄는 다른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 발전을 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미국은 강권으로 진리에 도전하고, 사리사욕으로 정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런 일방주의, 유아독존 및 역행의 패권 행태는 국제사회의 비판과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면서 국가와 국가는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강대국은 강대국의 모습을 보여야 하며 대화하되 대항하지 않고, 동반하되 동맹을 맺지 않는 국제 교류의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고서는 중국은 모든 형태의 패권주의와 강권 정치를 일관되게 반대하고,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반대해 왔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미국은 자국의 소행을 스스로 돌아보고 오만과 편견을 버리며 패권적 횡포를 포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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