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1 19:20:03 출처:CRI
편집:李景曦

중국 외교부 대변인, 브라질 폭우 피해 언급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브라질 상파울루 주 북부 연해지역에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하여 40명이 사망하고 최소 40명이 실종되었다.
왕문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 측은 사망자에게 애도를 표하고 사망자와 실종자 가족과 재해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 측은 부상자들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하고 재해지역 주문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고향을 재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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