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2 17:15:00 출처:cri
편집:韩京花

중국 외교부, 미국 등 나토 나라가 우크라이나에 무기 수송하는 최대의 원천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미국 등 나토 나라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는 최대의 원천이면서 현재 도리어 중국이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했을 가능성을 계속 유포하는 꼼수는 우크라이나 위기가 발발한 시초부터 사용돼 폭로됐다고 지적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중국은 시종 평화의 편에 서고 시종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4개의 응당', '네개의 공동', '3개의 사고'를 견지했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견지하고 평화협상을 적극적으로 촉구했다고 지적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나토는 역내 방어성 연맹이지만 해당측의 안보 관심을 무시하고 전통적인 방어구와 영역을 꾸준히 돌파하여 모순을 도발하고 긴장을 조성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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