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8 16:36:00 출처:cri
편집:赵玉丹

中 외교부, 미 열차탈선 유독물질 누출사고 해당 상황 제때에 통보해야

모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8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발생한 위험화학물질 탑재열차 탈선사고로 생태환경에 조성하는 영향은 미 국내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게 미국 해당 지역의 대외수출에도 영향주고 재미 외국공민의 건강안전에도 손해줄 것이라면서 미국이 책임지는 태도로 제때에 전면적으로 국제사회에 통보하고 공개적이고 투명함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3일 위험화학물질을 탑재한 한 열차가 미국에서 탈선해 화재가 발생하면서 여러가지 유독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하이오주 검찰총장은 15일 오염이 현지에서 확산되어 환경과 자연자원을 파괴했다면서 그의 사무실은 열차 운영업체에 대한 법적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모녕 대변인은 기자의 해당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은 해당 보도에 주목하고 있고 현지에서 이미 대량의 동물이 죽었다고 한 아주 많은 주민들의 말에도 주목하고 있으며 유독가스 누출은 가능하게 주민건강과 생태환경에 장기적인 위해를 조성할 것이며 심지어 "만성생태사망"을 야기할 수도 있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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