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8 09:25:00 출처:cri
편집:林凤海

동부 작전 구역, 미국의 대잠초계기 대만해협 무단비행과 관련해 담화 발표

동부 작전 구역 보도 대변인인 시의(施毅) 육군 대령이 2월 27일, 미국의 P-8A 대잠초계기 한 대가 대만해협을 무단 비행하고 공개적으로 대대적인 선전을 했다고 표시했다. 

중국인민해방군 동부 작전 구역은 병력을 조직해 미국 대잠초계기 대만해협 무단 비행 전 과정을 감시, 경계하여 사태를 면밀히 파악했다. 

시의 대변인은 미국의 행위는 고의적으로 지역 정세를 간섭하고 파괴하는 것으로써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것이라며 중국은 이를 결연히 반대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작전 구역 부대는 시시각각 높은 경계를 유지해 국가의 주권과 영토완정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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