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9 15:58:43 출처:cri
편집:李香兰

유엔 "노드스트림" 사건 권위부문에서 조사해야

"노드스트림”천연가스관 폭발사건은 모 친우크라이나 단체 소행이라고 "뉴욕타임즈" 등 서방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파르한 하크 유엔 사무총장 부대변인은 상기 지적과 관련해 유엔은 아무런 정보가 없어 평론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노드스트림" 폭발사건은 여러 권위 부문에서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상원의 콘스탄틴 코사체프 부의장은 "노드스트림" 가스관 폭발사건은 독립적인 국제조사가 필요하며 반드시 실제적인 증거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방국가들의 유사한 언론은 책임을 회피하고 동맹사이의 불화를 피면하며 파괴를 행한 집행자를 은폐하는 등 목적에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이어 "노드스트림" 가스관을 파괴한 장본인들은 어떤 경우에도 책임을 회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모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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