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1 09:36:00 출처:cri
편집:金虎林

산간의 만무 벚꽃이 펴놓은 향촌의 '공동 부유의 길'

봄날이다. 절강성 건덕시 삼도진 산간에서 수만무에 달하는 야생 벚꽃이 활짝 피어났다. 관객들이 저마다 이곳에 찾아와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건덕시 삼도진은 벚꽃 특색의 관광코스를 출범하고 여러 벚꽃 코스 그리고 여러 야영 기지, 특색 민박을 세워 많은 관광객을 매료시켰다. 향촌 특색의 레저 관광은 산촌 백성들의 소득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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