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1 13:38:27 출처:cri
편집:金虎林

세월 속의 우체국, 백년의 우체국을 감수한다

시민이 '세월 속의 우체국'을 견학하고 있다

얼마전 우정은행 베이징지행과 우정 베이징시 지사 등이 함께 만든 '세월 속의 우체국'이 선을 보였다. '세월 속의 우체국'은 주로 '오래된 우체국'내외의 특별한 정경을 다시 살려 옛 우체국 매대, 옛 전화, 옛 우체통 등 설비를 진열했으며 또 옛 우편엽서, 옛 축음기 등 설비를 설치하여 시민들이 옛 습속과 현대 습속의 충돌, 융합을 감수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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