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5 20:35:43 출처:cri
편집:李明兰

“안전뉴대-2023" 해상합동군사연습 오만 만에서 진행 예정

국방부 위챗 공식계정이 오늘 발표한데 따르면 중국, 이란, 러시아 등 나라 군대 공동인식에 따라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이란, 러시아 등 나라 해군이 오만 만에서 "안전뉴대-2023" 해상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게 된다. "안전뉴대-2023" 해상 합동군사연습은 2019년, 2022년에 선후하여 두차례 진행한 중국-이란-러시아 해상 합동군사연습에서 발전해왔으며 중국은 남녕호 미사일구축함을 파견하여 주로 공중수색, 해상구조, 해상분열식 등 과목의 연습에 참가하게 된다. 이번 군사연습은 연습참가국 해군의 실무협력을 한층 심화하고 해상안전 공동수호를 한층 보여주며 해양운명공동체의 념원과 능력을 적극 구축함으로써 지역평화와 안정을 위해 긍정에너지를 주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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