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5 17:24:10 출처:cri
편집:李明兰

中 외교부: 미국은 실제행동으로 이슬람 공포증 해소해야

3월 15일은 첫번째 이슬람 공포증 타격 국제의 날이다. 일전 유엔은 이에 관해 특별행사를 개최하고 구체적 행동으로 무슬림을 겨냥한 원한과 차별시, 폭력행위를 타격할 것을 강조했다.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정부는 실제행동으로 이슬람 공포증을 해소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왕 대변인은 "우리는 미국이 아프간과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등 이슬람국가에 대해 전쟁을 발동해 수십만 무슬림이 사망하고 수천만의 무슬림이 난민으로 전락된 것을 잊을 수 없다"며 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미국의 전 정부가 "무슬림 금지령"을 출범해 미국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무슬림 군체를 상대로 금지령을 반포한 국가가 되도록 했다고 지적했다.

왕 대변인은 관련 조사에 따르면 93.7%의 미국 무슬림은 이슬람 공포증의 그늘 속에 있으며 62%의 미국 무슬림은 종교를 기반으로 한 적대시를 느끼고 있다고 지적하고 미국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정시해야 하며 실제행동으로 이슬람 공포증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 대변인은 장기간 중국과 이슬람국가는 시종 상호 존중하고 신뢰하며 서로의 핵심 관심사를 지지해왔으며 시종 단합과 호조를 견지하며 공동발전에 진력해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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