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 성도시 대읍현 신장진 등롱구는 '벼+곰보보섯' 윤작 프로젝트를 발전시키고 있다. 농부들은 벼가을을 마친 후 그 땅에 곰보버섯을 재배하며 곰보버섯을 수확한 후 다시 벼를 재배한다. 해마다 곡물 재배 소득을 제외하고 고정 임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 곰버섯 재배에 참여한 후 또 근무시간에 따라 노동 보수를 받는다. 이런 방법으로 토지의 사용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농민의 소득을 증대한다. 작은 곰보버섯은 현지 향촌 부유를 실현하는 훌륭한 방식으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