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청두(成都) 국제시가(诗歌)주간이 최근 막을 열었다. 세계 각 국에서 백명 가까이 되는 시인이 행사에 참가해 시가의 향연을 만끽하고 있다. 

제6회 청두국제시가주간은 "최고의 배려: 인류의 생명과 생태"를 주제로 교류와 연동을 진행한다. 주간은 청두가 신발전이념을 실천하는 공원의 도시 시범구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국 서부 지역에 세계적 영향력과 인지도를 갖춘 현대화 국제 대도시를 건설하는데서 문화적인 소프트파워가 될것으로 전망된다. 

닷새동안 진행되는 시가주간은 테마포럼과, 작품창작, 시가낭송, 캠퍼스 방문 등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참가자들은 다양한 차원과 시각에서 청두의 시가역사와 문화를 전방위적으로 체험하고 청두를 위해 시를 쓰면서 소중한 문화적인 부를 창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