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7 18:22:55 출처:cri
편집:林凤海

中 외교부, 브라질 대통령 곧 방중...수반차원의 새 미래 개척

습근평 국가주석의 초청에 의해 룰라 브라질연방공화국 대통령이 26일부터 31일까지 중국을 국빈방문한다.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의 해당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은 룰라 대통령의 이번 방문이 수반차원에서 새 시대 양국관계의 새 미래를 개척하게 될 것이며 중국과 브라질 전면전략동반자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격상되어 지역과 세계 안정과 번영을 추진하는데서 새로운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지적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과 브라질은 수교 약 반세기 이래 국제풍운 변화앞에서 시종일관 안정한 발전을 이어왔고 각 영역의 실무협력 성과가 풍성하며 개도국간 단합협력, 협동발전의 모범으로 되었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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