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9 15:05:57 출처:cri
편집:李俊

中 신강 대표, 유엔인권이사회 제52차 회의서 폭탄테러의 위해성 폭로

현지시간 3월17일, 중국 신강 대표 바러스쟝 · 마이마이티가 유엔인권이사회 제52차 회의에서 발언하면서 폭탄 테러의 위해성을 폭로했다.

마이마이티는 신강 아커쑤 지역 우스현 오우터베이시향 파출소에서 13년간 근무해왔다.

지난 몇 년간 폭탄테러 사건 처리에 여러번 참가해온 그는 폭탄테러로 대량의 무고한 인명피해와 거대한 재산손실이 발생해 사회안정에 큰 위해를 갖다주고 여러 민족 인민군중들에게 큰 상처를 안겨주어 생명권과 생존권, 개발권이 심각히 유린당한 사실을 친히 목격해왔다. 매번 폭탄테러를 떠올리면 그는 분개를 금치 못한다.

마이마이티는 테러리즘은 인류의 공해이고 테러분자는 우리의 공동의 적이라고 성토했다. 그는 신강이 법에 따라 테러를 반대하고 위법범죄 테러분자를 타격하는 것은 인민군중의 생명재산 안전을 보호하고 사회안정을 수호하며 인권을 보장하는 정의의 조치라고 평가했다.

마이마이티는 신강이 진행하고 있는 탈극단화는 민족간 구별이 없고 민족 차별시 문제도 근본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는 극단주의을 방범하고 다스리며 테러리즘을 반대하는 근본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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