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0 20:23:09 출처:cri
편집:李香兰

뉴질랜드 중국 방문... 외교부, 양국 지도자의 공감대 실행을 추진할 것 희망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진강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마후타 뉴질랜드 외무장관이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을 공식방문한다고 선포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과 뉴질랜드는 상호 중요한 협력 동반자라고 소개했다. 그는, 지난해는 중국과 뉴질랜드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반세기 남짓한 동안 양국 관계는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유지했으며 많은 '제일'을 창조하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각 영역 협력은 양국 인민에게 복지를 가져다주었으며 이와함께 지역 평화와 안정, 번영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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