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5 15:33:54 출처:cri
편집:赵玉丹

이강 총리, 국무원 상무회의 주재

이강 국무원 총리가 24일 국무원상무회의를 주재하고 2023년 국무원의 중점업무분담을 확실히 하고 일부 단계적 세수와 행정비용 특혜정책을 최적화하고 보완할데 대해 검토했으며 "농업, 농촌, 농민" 중점 업무 방안을 심의하고 빈곤탈퇴공략 성과를 확대하고 견고히 할데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회의는 올해 국무원이 추진해야 할 10개 분야의 103가지 중점업무를 확정했다. 

회의는 조건에 부합하는 업종과 기업의 연구개발비용에 대한 세전추가계산 공제비례를 75%에서 100%로 늘리고 제도적으로 장기적인 실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을 포함해 일부 단계적 세수와 행정비용 특혜정책을 계속 실행하고 보완할데 대해 결정했다. 특혜정책에 따라 매년 인민폐 4800여억원 규모와 세수와 행정비용을 감면하게 된다. 

회의는 <중앙농촌업무회의의 정신과 중앙1호문건의 중점과업을 수행할데 관한 업무방안>을 채택했다. 회의는 중앙농촌업무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가 한 중요한 연설 정신을 깊이 있게 집행하고 "농업, 농촌, 농민" 과련 업무를 계속 착실하게 잘할데 대해 강조했다. 

회의는 빈곤탈퇴공략전의 전면적인 승리는 당이 인민을 인솔하여 진행한 위대한 실천이며 유례없는 어진 정치이며 반드시 빈곤탈퇴 공략전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대하는 것을 중대한 정치적 과업으로 여기고 계속 각자의 책임을 분명히 하며 정책과 업무를 포괄적으로 잘 수행하여 규모적 가난 회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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