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판다를 보려면 서남부 사천성 아패티베트족챵족자치주에 위치한 와룡(臥龍)자연보호구를 빼놓을 수 없다. 판다의 고향으로 불리는 이곳에는 100여마리의 판다가 있으며 중국 국내 총 숫자의 10분의 1를 차지한다.
올해는 와룡자연보호구 설립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사진출처:시각중국
중국에서 판다를 보려면 서남부 사천성 아패티베트족챵족자치주에 위치한 와룡(臥龍)자연보호구를 빼놓을 수 없다. 판다의 고향으로 불리는 이곳에는 100여마리의 판다가 있으며 중국 국내 총 숫자의 10분의 1를 차지한다.
올해는 와룡자연보호구 설립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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